"가까이보면 이런 느낌" 나나, 농염해진 눈빛+섹시한 어깨선까지[★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12.09 19: 20

걸그룹 오렌지 캬라멜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나나가 더 예뻐진 최근 근황을 전했다. 
9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나나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어딘가를 향해 시선을 바라보고 있으며, 아슬하게 오픈한 섹시한 어깨선이 뭇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너 때문에'로 데뷔한 나나는, 2018년에는 제23회 춘사영화제 인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나나는 KBS2 드라마 '저스티스'에 출연하면서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단단한 입지를 만들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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