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아들 품에 안고 행복한 일상..훈남 그 자체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12.10 07: 50

배우 강경준과 그의 아들 정우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장신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애정이 듬뿍 담긴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 속에서 강경준은 아들을 품에 안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복장을 하고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그 자체로 편안해 보인다. 

장신영 SNS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8년 5월 결혼했다. 결혼 이후 장신영은 1년여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경준은 현재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프랭크 파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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