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운동 후 민낯도 사랑스러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10 14: 02

배우 한채아가 민낯으로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0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끝난 이 시간이 제일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운동을 마치고 거울을 보며 사진을 촬영 중인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을 막 끝낸 탓에 민낯이지만 한 채아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그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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