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안 올 시간"…나비, 새댁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10 18: 12

‘새댁’ 가수 나비가 끝나가는 신혼여행을 아쉬워했다.
나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다시 안 올 시간. 그리울거야”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숙소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숙소 안 수영장에서 나비는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나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대자연을 바라보며 요가를 하고 있는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개미 허리와 유연성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비는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9일에는 신곡 ‘말해주지 그랬어’를 발표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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