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클라라가 변함 없는 미모를 드러냈다.
클라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Beautiful view. 아름다운 경치. 사랑하는 엄마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화보 같은 사진을 완성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클라라는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며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 1월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클라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