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집’ 찬미, 김준수 공유템 안마의자에 앉아 ‘눈 감고 행복한 미소’[★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12.12 11: 31

걸그룹 AOA의 찬미가 김준수가 공유하려고 가져온 안마의자 사용 인증샷을 공개했다. 
찬미는 12일 자신의 SNS에 “공유의 집 행복. 내일도 10:05”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찬미는 김준수가 자신의 집에서 가져온 황금색 안마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공유의 집’에서 멤버들은 김준수에게 안마의자를 공유 아이템으로 가지고 오라고 부탁했고, 김준수는 입주하는 날 약속대로 안마의자를 가져가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찬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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