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가족들과 주말 브런치..민낯에도 빛나는 미모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9.12.14 15: 06

배우 이영애가 가족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브런치,,, 민낯 부끄러워서,,살짝 아들과 한 컷 따뜻한 주말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아들 승권군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이영애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영애는 영화 ‘나를 찾아줘’를 통해 1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관객들과 만났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영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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