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제니가 차 안에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이뤄진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다국적 팬들은 "너무 예뻐요" "이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 "역시 제니"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블랙핑크는 2020년 초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watch@osen.co.kr
[사진] 제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