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리스탈, 제시카 자매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크리스탈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관심을 모았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크리스탈과 함께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크리스탈은 검정색 팬츠에 갈색 재킷을, 제시카는 청바지에 아이보리색의 재킷을 매치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도트백으로 일상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크리스탈은 제작 중인 한국영화 '새콤달콤'(감독 이계벽)을 통해 배우 장기용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watch@osen.co.kr
[사진] 크리스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