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드레스 여신의 빛나는 각선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15 08: 06

배우 이다해가 여신 같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다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드레스 입고”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한 파티에 참석한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각선미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 이다해는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우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다해 인스타그램

한편, 이다해는 현재 가수 세븐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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