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슬슬 크리스마스 준비”라는 글과 함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등으로 수수하고 청초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한 CF로 데뷔한 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