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미소"…구혜선,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15 17: 12

배우 구혜선이 옅은 미소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마셔요”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추운 날씨에 목도리까지 중무장한 구혜선은 눈처럼 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그동안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청초한 미모를 뽐낸 구혜선은 이번에는 옅은 미소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큰 눈망울과 미모는 여전하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남편 안재현과 이혼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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