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둥이"..강경준♥장신영 子 정우, 생후 3개월만 완성형 비주얼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2.15 19: 43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 정우 군의 근황을 전했다.
장신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옹알이도 잘해요~ 사랑둥이 정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 군은 장신영에게 안긴 채 옹알이를 하고 있다. 태어난 지 세 달도 지나지 않았지만 훌쩍 자란 정우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정우 군은 엄마, 아빠를 닮아 벌써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도 정우 군에게 "인물이 끝내주는구나" "완벽한 이목구비"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장신영은 지난해 5월 배우 강경준과 결혼했다. 지난 9월 둘째 득남 소식을 알렸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장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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