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난 엄마”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홀로 여유를 즐기거나, 아이들과 놀아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희는 “우리 행복하자. 서로 사랑하고 서로 위해주자. 많이 사랑해 엄마가”라며 애틋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