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26kg 감량 후 54kg 유지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7일 자신의 SNS에 “아직 잘 지켜지고 있는 유지어터. 운동도 하고 식사량도 조절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체중계에 올라갔는데 54kg대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빈우는 두 아이를 출산한 후 80kg에 육박했지만 무려 26kg 감량에 성공, 54kg의 탄탄한 예전 몸매를 되찾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빈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