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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똑 닮은 서언이 근황 공개 "벌써 일곱 살"[★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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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가 남편과 똑 닮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문정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엄마(가 볼 때)는 뽀글이(퍼머)가 더 예쁜데, 한 명은 퍼머 해달라고 하고, 한 명은 퍼머 안 한다고 하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쌍둥이 형제의 첫째인 서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용실에서 퍼머를 마친 모습인데, 이휘재를 빼다박은 '붕어빵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서언, 이서준은 2013년생으로 올해 일곱 살이다.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다. / watch@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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