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반려견 만큼 귀여운 동안 미모 [★SHOT!]

배우 백진희가 여전히 아름답고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백진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인, 오늘은 내 생일이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백진희가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백진희는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하며 기념 사진으로 이 순간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백진희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동그란 눈망울과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해 방송된 KBS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차기작으 검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