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소유X적재, 대세 뮤지션들 만났다.."12월 콜라보 신곡 발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12.19 09: 07

콜라보 여신 소유와 대세 뮤지션 적재가 만난다.
소유와 적재가 특별한 협업으로 음악 팬들을 만나게 됐다. 19일 OSEN 취재 결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유와 적재가 호흡을 맞춘 컬래버레이션 신곡이 발표된다. 
소유와 적재의 컬래버레이션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말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말 분위길를 담은 만큼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곡으로도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유와 적재의 조합만으로도 팬들의 기대를 높이기 충분하다. 소유는 그동안 ‘썸’, ‘틈’, ‘비가 와’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발표하는 곡마다 좋은 평가를 받았고, ‘콜라보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정받았다. 
또 적재는 최근 대세 뮤지션으로 떠오른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적재는 가수이자 기타리스트로 가수 김동률, 정재형, 이소라, 아이유, 태연, 샘김 등 많은 뮤지션들의 기타세션으로도 활약했다. 특히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 어게인3’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콜라보의 여신과 대세 뮤지션의 만남인 만큼, 소유와 적재가 어떤 하모니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seon@osen.co.kr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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