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김혜윤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라이징스타상!!!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이번년도는 작품을 2개나 할 수 있다는거에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사랑과 관심 주시고 무려 상까지...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슴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혜윤은 트로피와 상장을 손에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올해 드라마 ‘SKY 캐슬’과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서 활약한 김혜윤은 지난 17일 열린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혜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