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정세운x강다니엘 이어 '들려주고 싶어서' 완전체 출격 [공식]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12.19 10: 14

네이버 NOW. ‘들려주고 싶어서’에 여자친구(GFRIEND)가 완전체로 나선다.
네이버 NOW. ‘들려주고 싶어서’는 매일 마다 다른 셀럽이 출연해 요즘 듣는 노래,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등을 직접 선곡해 들려주는 오디오쇼다. 첫 호스트 정세운을 시작으로 강다니엘, 청하, 크러쉬, 유병재 등이 출연해 각자의 최애곡을 공개했다.
19일 온에어되는 ‘들려주고 싶어서’에는 여자친구가 호스트로 나선다. 올해로 데뷔 5년차를 맞은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정상급 아이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자친구는 이날 오디오쇼에서 각자 ‘내가 많이 들은 곡’과 ‘들려주고 싶은 곡’을 소개할 예정이다. 여섯 멤버가 추천하는 12곡의 다채로운 노래를 통해 6인 6색의 음악 취향을 엿볼 수 있다.
여자친구가 출연하는 ‘들려주고 싶어서’는 12월 19일(목) 밤 9시 네이버 NOW.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오디오쇼에서 소개된 곡들은 네이버 뮤직서비스 VIBE(바이브)의 플레이리스트로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 ‘NOW.’는 네이버 모바일 앱에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24시간 광고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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