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눈부신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지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이하늬는 화려한 반지를 착용한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쥔 모습이다.


이때 이하늬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의 상태. 그럼에도 이하늬는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지난 11월 13일 개봉된 영화 '블랙머니'(감독 정지영)로 관객들을 만났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