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와 연말 회식을 즐겼다.
20일 오전 최강창민은 개인 SNS에 "이렇게 간만히 모인거 보니 연말이긴 하네"라면서 규현, 민호와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창민, 규현, 민호는 한 술집에서 만나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세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조합.

특히 해당 사진을 본 슈퍼주니어 이특이 "뭐야.."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팬들은 "질투하는 건가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지난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양식의 양식'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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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강창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