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신세경은 20일 자신의 SNS에 "쉬는 날 불태우기 #사랑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신세경은 몸에 달라붙은 바지와 상의를 입고 강아지를 안고 있다. 신세경이 애정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신세경의 눈에 띄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세경의 환한 미소 역시 보는 사람의 기분을 유쾌하게 만든다.
신세경은 지난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구해령 역으로 열연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