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효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효진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효진은 플리스 재질의 점퍼를 입고, 베이지 컬러의 머플러를 두른 모습이다. 그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효진은 배우 유지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지난 2014년 첫재 아들 수인 군을, 지난 4월 둘째 아들 루인 군을 출산했다. /notglasse@osen.co.kr
[사진] 김효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