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핀보다 과한 미모"..아이유, 요정 아닐리 없는 얼굴 천재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2.22 16: 39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알라룸푸르에서 오프닝 머리핀 제일 많이 꽂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모든 스타일링을 마친 모습이다. 아이유는 풍성한 퍼프와 글리터가 인상적인 무대 의상을 입고, 꽃 모양의 큐빅 핀 여러 개를 머리에 꽂고 있다. 

아이유는 마치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요정 같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의 귀엽고 상큼한 비주얼에 팬들은 "너무 예뻐요" "정말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콘서트를 개최,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