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이 ‘치팅데이’를 맞아 식욕이 폭발한 듯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였다.
송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팅데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치팅데이를 맞아 음식점에 방문한 송강의 모습이 담겼다. 송강은 고기 모양의 이모티콘을 본문에 덧붙이며 식욕이 폭발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음식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송강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시선을 끈다. 부스스한 머리, 검은색 티셔츠 등 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송강의 빛나는 비주얼은 여전하다.
한편, 송강은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2’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