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 미소"…한예슬, 파격 헤어로 '러블리'는 잠시 내려놓을게요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22 20: 44

배우 한예슬이 늘 짜릿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소파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두운 공간이지만 한예슬의 하얀 피부와 후광이 비치는 미모가 밝게 빛난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부스스한 머리로 기존의 한예슬이 보여주던 ‘러블리’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한편, 한예슬은 MBC ‘언니네 쌀롱’ MC로 활약하다 최근 하차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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