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동’(최정열 감독)이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기 속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141,08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인생의 첫 시동을 건 우리 모두의 공감대 높은 스토리와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의 유쾌한 시너지로 호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시동’ 23일(월) 오전 7시 기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141,088명을 동원했다.
특히, 18일 개봉 이후 5일 연속 좌석판매율이 상승하는 뜨거운 흥행세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는 ‘시동’은 ‘백두산’과 함께 12월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일구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입증해 눈길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개봉 2주차에도 CGV 골든에그 지수 92%를 유지하며 실관람객들의 열띤 입소문 열기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를 더욱 기대케 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신선한 케미, 빵빵 터지는 웃음과 따뜻한 감동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시동’을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에 대한 호평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실관람객들의 폭발적 호평 속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시동’은 개봉 2주차 더욱 뜨거운 흥행세로 겨울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웃음과 감동을 전할 역대급 캐릭터들의 유쾌한 시너지와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겨울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시동’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