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옹비드"…옹성우,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해야 할 비주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23 19: 52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옹비드’ 비주얼을 뽐냈다.
옹성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옹성우의 모습이 담겼다. 루즈핏 코트를 걸치고 셀카를 촬영 중인 옹성우는 여전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옹성우 인스타그램

‘옹비드’라는 별명처럼 옹성우의 비주얼은 흠을 잡을 곳이 없다. 부리부리한 눈과 오똑한 코, 얇은 입술, 베일 듯한 턱선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옹성우다.
한편, 옹성우는 2020년 2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예능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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