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크리스마스" 윤세아, 목욕가운 걸치고 투명 '민낯' 공개 (ft.반려견)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12.23 20: 15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과 함께 휴식근황을 전했다. 
23일인 오늘 배우 윤세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가운만 걸쳐도 여행 떠난 기분이네여..뽀그리야랑 쭈욱 쉼에 들어갑니다.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잘지내다보아요"란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세아는 화장기 하나 없는 네츄럴한 모습으로 반려견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맑은 민낯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나하영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이 드라마는 지난 11월 17일 종영했다. 이후 윤세아는 휴식기에 들어간 소식을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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