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깜찍 루돌프 크리스마스 인사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12.24 10: 32

배우 오나라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오나라는 24일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이브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나라랑 악동들도 함께 외칩니다. 크리스마스 메리 어디갔어. 루돌프 흉내내기. 빨간 루돌프. 아저씨 웃음소리”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나라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두 손으로 루돌프 뿔 모양을 만들어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오나라는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윤희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오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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