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황광희가 뉴욕에 떴다.
황광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뉴욕의 겨울을 만끽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다.
창밖 풍경을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미소 짓게 만든다.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표정도 보여 팬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황광희는 지난 6월 라디오 방송에서 "요즘 많이 먹어서 5kg 쪘다. 지금 증량해서 55kg”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는 점차 잘생겨진 외모로 리즈를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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