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 집이 최초 공개, 럭셔리한 2층집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그려졌다.
이날 용브라더스 최민용과 김부용이 경기도 남양주로 향했다. 최민용은 "여기서 그 유명한 NY시티, 남양주"라 외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바로 굴뚝과 마당이 보인 큰 저택의 주인, 강문영 집이었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위해서였기 때문. 강문영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럭셔리함이 묻어나는 화려한 2층집에 두 사람은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뒤늦게 도착한 브루노는 "집이 엄청 좋다, 완전 할리우드 맛이나는 집"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문영은 커다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며 멤버들으 기다렸다. 레드와 초록색 드레스코드까지 주문하며 멤버들을 초대한 강문영은 누구보다 들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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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