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마이애미 여행 중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지창욱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무념무상”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지창욱은 모래찜질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인이 지창욱을 덮고 있는 모래를 코믹하게 디자인하고 있는데 지창욱은 모든 걸 포기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지창욱은 마이애미 여행 중 ‘MERRY CHRISTMAS’라고 크리스마스 인사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지창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