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경화가 가죽바지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경화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연말이 가나봅니다. 어제 같은 오늘이고 오늘 같은 내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도 다 가고 (조금 징글맞았더랬죠….) 2020년이 다가온다니 약간 설래기도 하고 다시 잘 해보고 싶기도 하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찬찬히 돌아보며 가족들 얼굴 더 보며 그렇게 보내봅니다. 오늘 밤을”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경화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가죽바지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자기 관리 끝판왕답게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JTBC ‘체인지’를 진행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경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