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이윤지 딸 라니, 깜찍한 꼬마 산타로 변신!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2.25 15: 01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잉 산타 할아버지 오실까? #그댁에오셨습니까 #고생하셨어요 #빨간옷을입은그들에게박수를 #메리메리크리스마스 #우리의아가들 #그리고우리들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리 옆에서 꼬마 산타로 변신한 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라니는 산타 모자를 쓰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이때 라니의 깜찍한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