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기분 한껏"..'하하♥' 별, 셀카 1000장 찍어도 될 미모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2.25 16: 08

가수 별이 크리스마스 맞이 송년회에서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한 음식점에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그려진 빈티지 스웨터를 입고 들뜬 모습. 별은 자신이 입은 옷에 대해 "회사 송년회에서 나의 마니또에게 너무너무 맘에 쏙 드는 빈티지 스웨터를 선물 받았다. 그 자리에서 훌러덩 갈아입어버리고는 한참을 저렇게 신이 나서 셀카 500장쯤 찍은 것 같다. 크하하핫. 덕분에 크리스마스 기분이 한껏 난다"라고 설명했다.

별은 세 엄마의 엄마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깜찍한 눈웃음과 물광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별은 지난 2012년 래퍼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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