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수요일"..오나미, 어딘가 달라진 분위기? 미모는 정점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2.25 16: 21

코미디언 오나미가 크리스마스 근황을 전했다.
오나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 2명. 12월 25일은 우리에겐 그냥 수요일. 비나 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지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살짝 만 앞머리부터 바람을 넣어 부풀린 뺨까지, 오나미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 중이다. 그의 더욱 물오른 미모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오나미는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오나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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