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흑백 아름다움으로 고혹미를 발산하며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5일인 오늘 배우 한효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Merry Christmas, Wishing everyone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메리 크리스마스, 모두가 행복한 새해 맞이하길 바라요)"란 새해인사도 덧붙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효주는 은은한 조명이 있는 거리에서 눈을 살포시 감고 있으며 아름다운 옆선과 함께 압도적인 고혹미를 발산했다.

한편, 할리우드로 배우 영역을 넓힌 한효주는 미드 '트레드스톤'에 출연 중이며, 이는 USA 네트워크 채널에서 지난 10월 15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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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