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얼굴로 다한 훈훈한 성탄절 인사를 전했다.
25일인 오늘 배우 정해인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 #merrychristmas "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성탄 인사를 전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해인은 말끔한 외모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으며, 연말을 따뜻하게 하는 그의 훈훈한 미소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정해인은 현재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쌩초보 다큐 피디로 활약하고 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라는 콘셉트로 여행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KBS2TV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ssu0818@osen.co.kr
[사진] '정해인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