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유리로 사는동안 행복..'VIP' 식구들 소중해" 종영 소감 [전문]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19.12.26 08: 36

배우 표예진이 'VIP'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5일 표예진은 개인 SNS에 "유리로 사는동안 소중한 우리 VIP팀을 만나 정말 행복했고, 참 많이 감사합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들 잊지 않고 오래도록 깊이 간직할게요"라며 'VIP' 출연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표예진은 "끝까지 애정을 가지고 봐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면서 "따뜻하고 행복 가득한 연말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덧붙였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 24일 종영한 SBS 'VIP'에서 'VIP 전담팀 사원' 온유리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했다. 
- 다음은 표예진 인스타그램 전문.
유리로 사는동안, 소중한 우리 VIP팀을 만나 정말 행복했고, 참 많이 감사합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들 잊지 않고 오래도록 깊이 간직할게요.
끝까지 애정을 가지고 봐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 가득한 연말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seunghun@osen.co.kr
[사진] 표예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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