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빚은 미모' 차은우, 비주얼에 비수기는 없어요 [★SHOT!]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비수기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차은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s”라는 글과 영상, 사진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차은우는 무대 의상을 입고 계단에 앉아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고 있다. 초롱초롱한 눈빛부터, 베일 듯한 턱선, 오똑한 콧날 등 흠잡을 곳 없는 비주얼이 쉴 새 없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강타한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어플을 이용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두터운 외투를 입고 있는 차은우는 군밤 파는 모습이나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 등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차은우는 이날 열린 SBS ‘가요대전’에 참여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