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물오른 미모로 김용건과 투샷 “우리는 열일 중”[★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12.26 10: 43

배우 황정음이 물오른 미모로 김용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열일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수수한 차림을 하고 김용건 옆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층 예뻐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JTBC 첫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에서 까칠하지만 사연 있는 포차 이모님 월주 역을 맡았다.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힐링극이다. /kangsj@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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