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반할 수밖에"…김사랑, 흑발마저 찰떡 소화 [★SHOT!]

배우 김사랑이 흑발 헤어 스타일과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드앵글 촬영하러 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을 위해 준비 중인 감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있다.

김사랑은 머리부터 의상까지 블랙으로 무장했다. 김사랑의 뽀얀 피부와 미모는 여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에서 은하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