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후에도 30대"..'최병길♥' 서유리, 결혼 후 점점 어려지는 미모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2.27 19: 46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3년 후에 아기 낳아도 30대예요! 놀랍죠? 하도 40대라는 댓글이 달려서 30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차 뒷좌석에 앉아 있다. 그는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카메라 각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결혼 후 미모가 더욱 물오른 모습이다. 

서유리는 지난 2일 남편 최병길(애쉬번) PD와 디지털 싱글 앨범 ‘추운데 춥질 않네’를 발매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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