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환한 미소를 선물했다.
태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턱을 괴는 등 다양한 포즈로 셀카를 촬영 중인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니트를 입고 소매를 손 끝까지 올리고 있는 태연은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환한 미소와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태연은 내년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 ‘디 언씬’을 개최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