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놀라운 인형미모..각선미까지 '완벽'[★SHOT!]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배우 이다인이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이다인은 29일 자신의 SNS에 멋스런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엣지가 살아있는 블라우스와 검은색 스커트로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각선미까지 완벽하다는 반응.

한편 이다인은 그간 ‘닥터 프리즈너’, ‘너와 나의 유효기간’, ‘이리와 안아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상큼발랄한 대학생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변호사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왔다.

2020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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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