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신우와 똑 닮은 얼굴..해맑은 미소[★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12.29 13: 54

방송인 김나영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김나영은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거북이를 보러 온 건지 거북이를 하러 온 건지. 어쨌든 봤다! 바다 거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4살 난 아들 최신우 군과 발리 길리섬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만면에 미소를 띤 얼굴이 특히나 닮아있다.

팬들은 "둘이 너무 똑같이 귀엽다" "너무 사랑스럽다" "누가 아이 둘의 엄마로 볼까요?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나영은 첫째 아들 최신우 군과 둘째 아들 최이준 군을 키우고 있다. / watch@osen.co.kr
[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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