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중국에서 영화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헝디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점퍼를 입은 클라라가 영화 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강렬한 레드립이 돋보이는 클라라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