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맞아?"..하리수, 시간 거꾸로 흐른 동안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12.29 19: 59

가수 하리수가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파티룸이라 알파벳이 많아 급 컨셉잡기! 아쉽게 I와U과 없어서 풀네임이 안되는 관계로 (R)i(S)u만! 진짜 이쉽다! 두개만 있었으면 풀로 HARISU 세워두고 찍을수 있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리수는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화려한 꽃무늬가 돋보이고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하리수는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특유의 도도한 매력이 돋보이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리수는 이날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복면가수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하리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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